릴레이 칼럼(2015년도~)
뭐야, 칸자, 말해줘.
「토요나카 국제 교류 센터 소식」에, 2009년 4월호부터 약 9년・105회에 걸쳐 연재된 칼럼입니다. 집필자의 황진 야스코(판보 칸자)씨는 “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한국인의 시선으로, 일본의 좋은 곳이나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곳을 알기 쉽게 전하고 싶다.내가 감동한 만남을 알고 싶다.* 라고 하는 생각으로 쓰는 것이 좋았습니다. 황추씨의 마음이 담긴 칼럼을 부디!
*『외국에 뿌리를 가지는 것을 플러스로 생각하는 날까지…』, 2013년, (공재)와 요나카 국제 교류 협회, p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