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/19 (수능)

"난민의 친구에게, 난민과 함께"아르페 난민 센터 칠원 히로시 씨 강연회 (10/19)
일본은 1981년에 난민조약에 가입하여 난민의 수용이 시작된 지 40년 이상이 지났습니다. 그러나 2023년 일본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의 수는 불과 303명. 일본으로 도망쳐 온 난민의 사람들은,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까요?
일본이나 세계의 난민을 둘러싼 상황이나 과제에 대해 알고, 아르페 난민 센터가 실시하는 지역에서의 수용 실천에 대해 배웁니다. 그리고 난민들과의 공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생각해 봅시다.
강사:칠원 히로시씨
(NPO 법인 알페 난민 센터 지역 제휴 코디네이터)
대상 | 정원: 30명 신청:9월 5일(목) 10:00~ 전화·메일·내관에서 접수 개시 (요청 신청 · 선착순) |
---|---|
일시 | 2024년 10월 19일(토) 15:00~17:00 |
위치 | 토요 나카 국제 교류 센터 (한큐 다카라즈카선 “도요나카”역 바로 에트레 도요나카 6층) |
참가비 | 무료 |
연락처 | 주최:토요나카 국제 교류 센터 신청처:(공재)와 요나카 국제 교류 협회 주소:〒560-0026 도요나카시 타마이초 1-1-1 에트레 도요나카 6층 TEL: 06-6843-4343(수요일 휴관) E-mail: atoms@a.zaq.jp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