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익재단법인과 요나카 국제교류협회

일본에서의 외국인의 상황에 대해 다각적으로 배우고 이해하기 위한 연속 강좌입니다.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살기 쉬운 지역사회의 존재 방식을 생각할 기회로 합니다. 한 번만의 참가도 환영합니다!

◎30주년 기념 연속 세미나　　※1회만의 참가도 가능.

【제21회】14월 00일(일) 16:00~XNUMX:XNUMX

다문화 공생 사회를 묻는～외국인의 역사적 상황으로부터～

강사:다나카 히로시씨(이치바시 대학 명예 교수)

【제18회】14월 00일(일) 16:00~XNUMX:XNUMX

일본에서 사는 난민 이주자들

강사：비스카르드 아츠코씨(가톨릭 오사카 다카마쓰 대주교구 시나피스 부센터장)

【제14회】00월 16일(일) 00:XNUMX~XNUMX:XNUMX

세계의 미카타~시민으로서 만나, 아는~

강사：도요나카시 거주의 외국에 뿌리를 가진 시민 여러분

◎ 심포지엄

다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지역사회를 어떻게 디자인할지 생각한다

일시:23월 14일(토) 00:16~00:XNUMX

김신노씨

　릿쿄 대학 대학원 특임 준 교수 / 전 가나가와 국제 교류 재단 직원

에이이 인연씨

　오사카 대학 대학원 특임 교수

야마노 카미 타카시

(공재)와 요나카 국제 교류 협회 상무 이사 겸 사무국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