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익재단법인과 요나카 국제교류협회

토요나카 국제교류협회는 지역의 국제화를 촉진하고 새로운 지역문화의 창조와 평화로운 평등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3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. 또,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, 도요나카시나 관계 단체등과 연락을 도모하면서, 인권 존중을 기조로 한 주민 주체의 국제 교류 활동을 실시해, 세계의 다양한 문화 및 사람들과의 상호 인식·이해를 깊어졌습니다.

2012년 4월 1일부터는 공익재단법인으로서 인정되어 「지역에 있어서의 시민의 주체적인 참가에 의한 인권 존중을 기조로 한 다문화 공생 사회의 창출」에 임해 왔습니다. 앞으로도 지역, 학교와 함께 「지역 만들기」 「사람 만들기」를 실시하는 것으로, 마이너리티인 외국인이 자립해 나갈 수 있는 「구조 만들기」를 진행해, 누구나가 살기 쉬운 사회를 창조해 갈 것입니다.

※당 협회에서는, 「지역에 있어서의 시민의 주체적인 참가에 의한 인권 존중을 기조로 한 다문화 공생 사회를 창출하는 사업」이 공익 목적 사업으로서 인정되고 있습니다.
덧붙여 이 사업은 공익법인 인정표의 「12 인권, 성별 그 외의 사유에 의한 부당한 차별 또는 편견의 방지 및 근절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」 및 「15 국제 상호 이해의 촉진 및 발전 도상에 있는 해외의 지역 에 대한 경제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'으로 분류됩니다.